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ake On Me (문단 편집) == 뮤직비디오 == '''[[로토스코핑]] 기법을 사용한 [[뮤직 비디오]][* 이거 그리는 데 14명의 작가가 9일 동안 200장의 그림을 그렸다는 후문이 있다.]는 [[마이클 잭슨]]의 [[Thriller]]나 [[다이어 스트레이츠]]의 [[Money for Nothing]], [[피터 가브리엘]]의 [[Sledgehammer]] 그리고 [[버글스]]의 [[Video Killed the Radio Star]]와 견줄만한 역사적인 뮤직 비디오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.'''[* 2020년 2월 17일에 조회수 10억을 달성했다.] 당시에 뮤직비디오 여러 부문 상을 휩쓸기도 했다(뮤직비디오에 대한 메이킹 영상은 다음 링크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wlTHJJX7QVU|참고]]). A-ha는 이 곡 밖에도 다른 곡의 뮤비에도 이 기법을 즐겨 사용했다. 1994년 경에 KBS2 <지구촌 영상음악>에서 인상적인 뮤직비디오 10에서도 상위권으로 이 작품이 나왔고, 진행자가 만들어진지 10년이 되어가는데도 여전히 상위권이라는 건 그만큼 이 작품이 가진 완성도가 높다라고 말했을 정도이다. 감독인 스티브 배론은 '일렉트릭 드림'으로 장편 영화계에 데뷔해 [[닌자 거북이]] 실사영화판을 감독하게 된다. '''현재 80년대에 공개된 뮤직비디오 중 조회수 1위이다.'''[* 동시에 80년대 뮤비 중 최초로 10억뷰를 넘겼다.] 영국에서 만들어진 이 곡 덕에 [[A-ha]]는 미국 사상 최초로 빌보드 Top10에 진입한 노르웨이 그룹이 되었다. 리메이크도 몇 번 된 적 있고, 이 뮤직비디오에 나온 여배우 번티 베일리([[https://www.imdb.com/name/nm0047170/|Bunty Bailey]])는 당시에 21살이었는데, 그 뒤에 여러 영화에서 그냥 조연으로 나오는 배우가 되었다. [[스튜어트 고든]] 감독 공포영화인 《[[돌스]]》(1987)에서는 허무하게 끔살당했고, 현재는 아쉽게도 많이 나이 드신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J5095U8whV4|모습]]이다. 2009년 이후로는 아이들에게 춤을 가르치고 있다고. 촬영 당시엔 하르케의 여친이었다고 한다. [youtube(a3ir9HC9vYg)] Take On Me의 [[뮤직비디오]]는 해피엔딩으로 보이지만, 후속곡인 The Sun Always Shines On TV의 뮤직비디오 초반부는 Take on Me 뮤직비디오와 정 반대로, 그림에서 튀어나오는 남성의 몸이 흐려지더니 금발의 여성을 떠나버리는 장면으로 대조적인 상황을 묘사하고 있다. [youtube(liq-seNVvrM)] [[1985년]]도의 곡이 유명하지만, 실은 [[1984년]]도 오리지날 버전도 있다. 사실 이걸로 데뷔했다가 망해서 1985년도의 마개조된 곡으로 재데뷔를 한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